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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시장 선인컴퍼니 2023년 매출 1천억 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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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1회 작성일 23-03-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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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unin01676/222919630823
선인컴퍼니는 B2C 비중 확대로 2023년에는 연 매출 1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새로 개업하는 사업장이나 병원, 기존 사업자들은 초기 창업 비용 중 각종 장비나 물품 구입 금액이 큰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할부 솔루션으로 수억 원에 달하는 공작 기계나 고가의 병원 의료 장비, 카페, 식당 등에 필요한 집기류, 가전, 가구 등도 할부 솔루션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초기 비용을 줄일 수 있어 렌탈시장을 이용하는 사업자의 수는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 초기 렌탈시장에 주력해 회사를 설립한 2020년에는 38억 원의 매출을,
그 이후 매년 매출 더블링을 기록하며 올해는 약 450억 원에 달하는 실적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올해 매출 8할은 렌탈시장 서비스에서 발생했고 할부와 렌탈 이원화로 운영 중인 B2C 매출을 끌어 올려 내년에는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이용하는 고객들은 필요한 제조사 제품이나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지정한 제품을 렌탈해 매달 원리금을 분할 방식으로 분납하게 됩니다.
납입은 고객이 원하는 기간 동안 동안 분납하기 때문에 합리적이며 렌탈시장을 통해 서비스 받은 물품이 약정 만기가 되었을 땐 추가 비용 없이 100% 본인이 소유할 수 있습니다.
선인컴퍼니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간단한 조회만으로 쉽고 빠르게 렌탈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재 운영 중인 지역별 지사와 15개 대리점, 10개의 공급사를
확대하고 내년 렌탈시장에서는 50개의 오프라인 채널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김연준 이사는 최근 3년 동안 렌탈시장에서 크게 성장한 비결이 'New Business System'이라 말하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미수금 없는 100% 납품 전 결재 시스템을 도입한 것 또한 성장세를 뒷받침했다고 말합니다.
렌탈시장의 할부 솔루션은 업종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고 적게는 100만 원부터 최대 10억 원 이상의 계약도 가능합니다.
또한 분납 금액은 부가세 공제도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소비자들의 렌탈시장 이용 만족도가 높습니다.
더불어 선인컴퍼니는 벤처기업 인증도 준비 중입니다.
회사 측에서는 현재 사업 계획서를 토대로 NET(신기술)와 NEP(신제품) 인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자체 연구실을 통해 연구개발 비중도 높이고 있습니다.
2023년 렌탈시장에서 1천억 원 목표 달성을 앞두고 있는 만큼 마케팅 역량과 전사적인 영업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사와 다이렉트로 계약하는 게 아니라서 부채로 남지 않아 고객사 입장에서는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추후에 국내시장뿐만이 아니라 해외 렌탈시장에도 진출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B2B 진행 절차는 본사에서 담당자가 배정되면 고객이나 실무자에게 연락해 '원클릭' 진행 방법과 절차를 안내합니다.
제품 설치 장소에도 실사를 가서 설치 확인을 하고 있어 카페, 병원, 요식업, 치과, 필라테스 시설 등
장비 가격대가 높은 업종에서도 비용 부담을 줄이며 사업장에 맞는 가구, 가전, 의료기기 등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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