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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렌탈 전문 ‘선인컴퍼니’, 렌탈료 1억 2천만 원까지 증액 - 기사작성 :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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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5회 작성일 24-02-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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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오두환 기자] B2C렌탈 전문 기업 선인컴퍼니에서 렌탈료를 1억 2천만 원까지 증액했다고 지난 13일 밝혔습니다.
선인컴퍼니에서 제공하는 렌탈솔루션은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렌탈 서비스로 바꿔 월 원리금균등상환방식으로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으로 비정형렌탈은 비금융상품입니다.
대출이나 리스와 달리 금융기관에 등록되지 않아 신용변동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B2C렌탈의 경우 의료기기, 산업장비, 주방집기, 가전제품 등 모든 동산제품을 렌탈로 진행이 가능해 총 렌탈료 기준 1억 2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4,000만원까지 인테리어에 대한 부분도 렌탈 신청이 가능해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선인컴퍼니의 김학수 마케팅 이사는 “선인컴퍼니만의 간편한 서류제출 서비스와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고객이 B2C렌탈 3건을 통해 1억 2천만 원의 승인을 성공시켰다”며 “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렌탈방식으로 기존 B2C 한도를 4,000만원에서 1억 2천만 원으로 증액된 차별화 상품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선인컴퍼니에서는 오랜 시간 축적한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를 12개 지사 및 24개 지점에 공유하며 매주 2회에 거쳐 심화학습교육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선인컴퍼니와 협력하는 지사들에게는 마케팅, 회사소개서, BI, CI 10가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파트너 모집을 통해 올해에도 20개 지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출처 : 한국농어촌방송(http://www.newsk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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