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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컴퍼니는 올해 B2B활성화를 통해 총 렌탈료 31억 7300만원의 렌탈 승인을 기록하였다고 13일 밝혔다.

선인컴퍼니의 B2B렌탈 서비스는 업종 관계없이 사업자등록증이 있다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공작기계, 산업기계 등 고가의 제품을 일시불 구매가 아닌 렌탈 서비스로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고가의 금액이 드는 공장, 병원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렌탈서비스를 통해 일시불 구매 부담을 줄이며, 렌탈료 전액 경비공제, 부가세 환급이

가능해 절세효과가 있으며, 단독 하이브리드 JMI 시스템 및 B2B 활성화를 통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선인컴퍼니 관계자는 “렌탈 시장에 발 맞춰 서비스 활성화에 더욱 열정을 쏟고 있으며 항상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선인컴퍼니에서는 렌탈 업계 경력직 상담원들로 구성되어 1차 검토 후 렌탈을 진행을 하여 자체 심사까지 총 4번의 정교한 심사를 거친다. 이에 당일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심사율 82.6%를 기록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s://www.wood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