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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컴퍼니, 직원복지 대폭 강화 인적 경쟁력 향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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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1회 작성일 23-03-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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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컴퍼니 "직원복지 대폭 강화 인적 경쟁력 향상 나서"
출처 : 비지니스코리아
선인컴퍼니가 사내 복지를 대기업 수준으로 강화, 특색있는 사내 복지제도를 마련하여 업무효율과 인적 경쟁력 향상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선인컴퍼니는 사내 복지를 크게 4가지 카테고리로 구성하여, △커리어 매일하고있는 업무에 만족을 하는가? △사회적 기여, 내가 하고있는 일이 나의 만족과 고객의 만족으로 이어지는가? △물리적 안정, 일을 잘할수있는 힘과 능력이 있는가? △재정적 지원, 일을 통해 생활을 영위할 금전적인 여유가 있는가? 외 세부적으로 15가지 다양한 복지정책을 제공하고 있다.
직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것은 사무실내 선인컴퍼니 무료 편의점으로 동네 편의점과 같은 이곳에서 각종 음료수와 원두커피, 과자 등 다양한 먹거리를 무료로 이용할 수가 있다. 일찍 출근해서 컵라면, 햇반 등으로 아침 식사를 해결하는 직원도 적지 않으며, 점심식사까지 구내식당을 이용할 수 있어 직원들의 비용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건강검진 또한 선인컴퍼니만의 특별한 혜택으로 년간 직원별 종합 건강검진을 원하는 일자에 받을수있어, 매년 12월에는 1년간의 실적과 업무 역량을 바탕으로 연봉협상이 진행되어 1년이상 근무자에게는 목표달성 시 분기별 반기별 인센티브뿐만 아니라 연봉의 5%내외 성과급도 별도로 지급된다.
선인컴퍼니 김학수 이사는 “직원 복지정책이 ESG경영을 강화하고 또한 사회공헌활동이라 생각한다”며, “직원 복지정책을 통해 열정과 의욕에 대한 극본적인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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